뉴스 사진
#문헌일구청장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

그는 법원의 이해충돌 가능성 해석에도 불구, 주식 대신 구청장을 포기했다. 이로 인해 구로구는 재보궐 선거에만 30여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써야 할 상황에 놓였다.

ⓒ구로구 제공2024.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