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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3일 개관한 ‘맹꽁이 도서관’ 야외열람실은 서고를 비롯해 트리하우스 등 모두 15개의 텐트형 열람실로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어, 토성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신영근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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