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에 대해 "삼권분립 민주공화국에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인데 이 책임을 저버리는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