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나영 (joiee)

지난 6월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 전경. 토사 유출로 파괴된 스키장에서는 산사태에 대비한 토목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린피스2024.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