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할머니호칭

쌍둥이 손자

손자가 나를 인천 할머니라고 부른다. 우리 집에 오는 것을 좋아하고 할머니가 가장 좋다고 말해서 주말에 돌봐 준 보람이 있다.

ⓒ유영숙2024.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