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학규 (hkkim21)

서명용지 전달 장면

학생들이 '꽃을 든 청소년 프로젝트'로 지역주민 1,051명의 서명을 받아 '이우근의 부치지 못한 편지' 평화의 조형물 설치에 동작구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서명용지를 노성철 동작구의회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학규2024.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작역사문화연구소에서 서울의 지역사를 연구하면서 동작구 지역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인권도시연구소 이사장과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작구 근현대 역사산책>(2022) <현충원 역사산책>(2022), <낭만과 전설의 동작구>(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