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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KTX역세권융합지구(162만㎡)에는 앞으로 울산의 서부권 신도심을 혁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통한 전국?부울경 주요 거점과 울산 산단?기업을 연결하는 제조?혁신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울산시 사진DB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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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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