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석물

마산박물관 화단에 전시되어 있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마산부윤의 글씨를 새긴 석물이 훼손되어 하얀색 천으로 덮여 있다.

ⓒ윤성효2024.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