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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psj0224)

'너 시 써보자, 우리 시 써보자. ' 빛나는 여섯분입니다

ⓒ박서진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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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ISFP 입니다. 게으른 내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꾸준히 써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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