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장환

기념사에 나선 경복대학교 설립자 전재욱 박사가 임직원·학생 등을 향해 김 목사에게 인사하라고 하고 이들이 인사하자 김 목사는 엎드려 절하며 답례했다.

ⓒ임석규2024.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