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브라이언트파크

공원관리는 비영리단체에 위탁

1970년대 시의 유지관리의 미흡으로 마약 사용자들의 본거지였던 곳이 지금은 누구나 안전하게 독서를 하거나 다양한 무료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안수2024.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