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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괜찮아, 앨리스>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개봉 전부터 릴레이로 진행된 시사회를 자발적으로 조직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게 만들어준 '100개의 극장' 관객추진단의 정성어린 노력이 '1등공신'이었다.

ⓒ오마이뉴스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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