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라스틱 협약 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25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5일 짙은 녹색이 눈에 띄는 레인보우 워리어호(그린피스 환경감시선)가 부산항에 입항해 있다. 언론과 인터뷰에 나선 헤티 기넨 선장과 김나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캠페이너
ⓒ김보성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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