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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미꾸리지 사촌인 미꾸리의 한 종류로 몸에 얼룩 무늬와 얼굴이 새코를 닯았다 해서 얼룩새코미꾸리란 이름을 얻은 물고기로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이다.

ⓒ정수근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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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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