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전 전문가 포럼
학창시절부터 제주사회를 위한 시민운동에 뜻을 두었다는 이영웅 사무처장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제주 모습이 난개발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훼손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영웅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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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