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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335660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한동훈 대표의 발언을, 옆에 있던 김동명 위원장이 듣고 있다.

ⓒ김철관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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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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