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은평1)이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한 법적대응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제공2024.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