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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byspirit36)

용두리마을회관에서 이장님과 함께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재료를 함께 손질하고 요리 과정에서 도움을 주며 마을 주민들과 가까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요리교실은 이장님의 참여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정아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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