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야채로 피자만들기를 체험 했다.
어르신들은 햄버거와 피자 같은 새로운 요리를 만들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이웃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교감을 쌓았다. 이번 요리교실은 어르신들에게 요리의 기쁨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통한 활력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다.
ⓒ김정아2024.1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 속에 깃든 따뜻한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