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 공무직 노동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후퇴된 노동 현실을 발표하며, 국회가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와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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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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