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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앨리스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이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11.26)'을 맞아 직원교육 등의 일환으로 <괜찮아, 앨리스>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성동구청 직원 170명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외부인사 30명 등 약 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성동구청 제공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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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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