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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모든 법안 동의 못 해, 대통령 거부권 강력 건의"2024.06.12 13:08
• "물 가두면 녹조 번성... 한화진은 확신범" 전 기자의 일갈 2024.06.12 13:03
• 동물원 대신 이곳, 뼈만 남은 곰 위한 수의사의 고민2024.06.12 13:02
• [오마이포토] "노태우 비자금으로 성장한 SK,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하라"2024.06.12 12:55
• '페인버스터 논란'에 민주당 "초저출생 극복 역행"2024.06.12 12:52
• 검찰,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 총 4개 재판 상황2024.06.12 12:25
• "10번째 책... 글 쓰는 동력은 열등감과 무력감"2024.06.12 12:11
• 한반도 전쟁 일어나면, 이기고 지는 것은 무의미2024.06.12 12:10
• 대통령이 거부한 그 법의 운명... 의원님들 그럴 때 아닙니다2024.06.12 12:09
• "금강환경청은 대전시 갑천 물놀이장 하천점용 불허하라"2024.06.12 12:06
• 북한 출신 숨기고 트라우마 호소하는 탈북학생들 2024.06.12 12:04
• 질병청 "'스카이바리셀라주' 수두 백신 안전성에 특이사항 없어, 다만..." 2024.06.12 12:02
• 우체국, 저소득가정 청소년 800명에 희망장학금 100만원씩 지원2024.06.12 12:02
• "정부, 빚내서 집사라"…5월에만 6조원 폭증,가계빚 '1109조원'2024.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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