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앤의 댄스 광경2008.12.15 02:44
- 늑도등대. 하나는 하얗고, 하나는 빨갛다.2008.12.15 02:29
- 창선·삼천포대교.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뽑혔다.2008.12.15 02:28
- 불가사리. 낙엽을 닮았다.2008.12.15 02:27
- 세월이 두껍게 내려앉은 집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2008.12.15 02:26
- 삼천포는 1995년 사천군과 통합하면서 삼천시라는 이름을 잃었다. 그러나 지금도 2008.12.15 02:25
- 삼천포는 항구다. 바다에선 수많은 배들이 고기를 잡아 올렸다.2008.12.15 02:23
- 서장훈(사진 왼쪽)은 장신 센터치고는 슛과 드리블 등 기본기가 무척 좋은 선수다 2008.12.15 02:22
- 삼천포는 90년까지만 해도 국내 쥐치포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하던 곳이었다.2008.12.15 02:21
- 장은애 학생의 '내 안에 나를 깨우다' 중에서.2008.12.15 01:52
- 후배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이영미 졸업생(좌측)2008.12.15 01:48
- 매혹적인 밸리댄스 광경2008.12.15 01:43
- 서장훈(사진 왼쪽)과 추승균2008.12.15 01:41
- 후배들의 축하무대2008.12.15 01:40
- 서장훈(사진 왼쪽)과 허재 감독2008.12.15 01:40
- 대구예술대학교 졸작 발표 광경2008.12.15 01:36
- 벼랑위의 포뇨2008.12.15 01:03
- 벼랑위의 포뇨2008.12.15 01:01
- 비정규직의 비예2008.12.15 01:00
- 벼랑위의 포뇨2008.12.15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