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짙게 물들이는 단풍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노래합니다.2008.11.15 07:09
- MF 조원희2008.11.15 04:27
- 요리를 하기 전 박대. 작지만, 배 부분에 선홍색 줄무늬가 있는 싱싱한 암컷인데요2008.11.15 04:13
- 마른박대는 약한 불에 은은하게 구워야 고소한 맛이 도망가지 않으며 손으로 찢으면 2008.11.15 04:02
- 알타리무 김치와 공기밥. 고소한 박대와 찹쌀고추장, 알타리무 김치가 함께 입으로 2008.11.15 03:58
- 불에 타지 않고 잘 구워진 마른 박대. 생김새는 우습게 생겼지만 맛은 그만이랍니다2008.11.15 03:57
- 가을철부터 철새들이 장관을 이루는 나포 십자들녘. 소들의 겨울 먹이인 볏짚이 추수2008.11.15 03:55
- 연탄 나눔이 이어질수록 행복한 웃음이 계속되었다.2008.11.15 01:11
- 엄마 따라 나선 봉사활동.2008.11.15 01:10
- 작은 힘 모아 함께 나누는 일, 이것이 행복이구나.2008.11.15 01:10
-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길게 늘어선 줄 만큼 보람찬 하루였다.2008.11.15 01:09
- 한 장 한 장, 담을 넘머 따뜻한 사랑이 들어가고 있다.2008.11.15 01:08
- 살인을 해도 괴물이어도 괜찮아2008.11.15 00:11
- "넌 안 춥니?"2008.11.15 00:09
- "나를 들여보내줘, 난 너야"2008.11.15 00:06
- "돼지처럼 꽥꽥 대봐."2008.11.15 00:04
- <렛 미 인>포스터2008.11.15 00:01
- 성곡사 풍경2008.11.14 23:58
- 성곡사 풍경2008.11.14 23:58
- 성곡사 풍경2008.11.14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