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영 선수의 A매치 경기 내용을 자세히 보도한 성남일화 사이트2006.01.23 15:58
- 김정식씨가 사연을 듣고 있다. 집 문제가 시급하다고 하자 3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06.01.23 15:56
- '아름다운 김정식'. 돈을 지원하겠다고 해서가 결코 아니다. 그는 예전의 개그맨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 향기'로 가득한 아름다운 사람이었다.2006.01.23 15:56
- "제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돈을 마련하겠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2006.01.23 15:56
- 김정식씨는 광민이 무료 치료의 길을 열어주었다. 정신지체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광민이를 본 김정식씨는 곧바로 서울 서초 큰사랑 병원 최태석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광민이 치료를 의뢰했고 최 원장은 치료를 약속했다.2006.01.23 15:56
- 주차장과 화장실. 중앙시장의 큰 변화라 할 수 있다.2006.01.23 15:49
- 아무렇게나 엉켜있는 전기줄.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2006.01.23 15:49
- 지저분하고 어둠 컴컴했던 곳이 이렇게 변했다.2006.01.23 15:49
- 2층에 있는 떡집 골목. 확 트인 모습이 예전과 많이 달랐다.2006.01.23 15:49
-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전기줄. 합선이라도 일어난다면...2006.01.23 15:49
- 3년전보다 깔끔하고 활기차 보인다.2006.01.23 15:49
- '리더십을 통한 나라 살리는 길' 강연을 마치고 청중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2006.01.23 15:47
- 선수들은 종종 심판에게 판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 그러나 심판은 그것을 설명할 의무가 없다2006.01.23 15:32
- 90분 동안 헌신하기 위하여 경기 전에 몸을 푸는 심판들2006.01.23 15:32
- 2002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승리한 한국 대표팀의 세러모니2006.01.23 15:32
- 한 편의 축구 경기를 위하여 터치라인 바깥에 많은 사람들의 조연들이 있다2006.01.23 15:32
- 2006.01.23 15:32
- 2006.01.23 15:31
- 이주성 국세청장2006.01.23 15:31
- 2002 월드컵 4강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대형 태극기 응원을 하고 있는 관중들2006.01.2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