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맞이용 소반은 물론 책장 가득 꽂힌 책중에는 우리 옷이나 한옥 등에 관한 것과 동화책이 많이 보였다.2006.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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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빔>을 준비하며 작가가 준비한 자료들. 책 속에는 우리것이 듬뿍 들어 있다.2006.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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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작업책상.자신의 책으로는 <설빔>이 처음이며 전시회도 앞두고 있다.2006.01.23 11:00
- <설빔>과 작가의 작업 책상 앞 벽에 붙어 있는 설빔 포스터2006.01.23 11:00
- <설빔> 겉그림2006.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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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빔>다음으로 나올 남자 아이 스케치를 조금 미리 보았다. 남자 아이가 기거하는 사랑방 관련 가구나 기상을 살려 줄 문양을 넣을 것이라고 한다.2006.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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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2006.01.23 11:00
- 한복을 입은 아이의 사진을 수백 장 찍어 아이의 동작 하나 하나마다 몇 번을 되풀이 하여 가장 좋은 한복의 선을 살렸다고 한다. 때문일까? 예쁜것은 물론 동작마다 생생하다.2006.01.23 11:00
- 미 잡지 <퍼레이드>의 홈페이지에 실린 세계 10대 독재자들의 모습.2006.01.23 10:59
- 작가회의 신임 이사장 정희성 시인.2006.01.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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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쌓인 폐기물. 재활용 불가능한 생활 쓰레기 등이 혼합되어 있다.2006.01.2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