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지잡이 낚시바늘, 쫄짱게 두마리를 낚시에 고무밴드로 묶었다.2006.01.21 17:32
- 여수 수협공판장의 경매 현장2006.01.21 17:32
- 경매를 기다리는 수많은 낙지들... 외계에서 온 생물처럼 살아 꿈틀거리고 있다.2006.01.21 17:32
- 국동항에는 갈매기가 한가로이 날고...2006.01.21 17:32
- 제5광양호 안양옥 선장 그는 삶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보낸다.2006.01.21 17:32
- 여수 수협공판장의 전경2006.01.21 17:32
- 낙지 경매 현장2006.01.21 17:32
- 낙지잡이 출어준비에 여념이 없다.2006.01.21 17:32
-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열기처럼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2006.01.21 17:32
- 마애불 불상 아래, 암벽에 새긴 글씨들입니다. 간혹 그림도 있지만 모두들 깨알같은 글씨들을 써 놓았어요. 아마도 갖가기 소원들을 담아서 쓴 글들이 아닐까 싶었습니다.2006.01.21 17:30
- 암벽 위에 새겨진 불상입니다. 형상이 독특하기보다는 그저 매끈매끈하고, 또 큼지막한 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를 보면 근엄한 모습이라기보다는 그저 넉넉하고 후한 모습을 연상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2006.01.21 17:30
- 창동 마애불은 충주시와 가금리를 오가는 길목 그 사이에 있습니다. 이 표지판을 따라 작은 산을 올라가면 그 언덕 가파른 곳에 있습니다.2006.01.21 17:30
- 마애불 앞으로 펼쳐진 남한강이구요, 그 강 사이에 놓고 있는 도로용 말뚝입니다. 저 강 위에 도로가 놓이면 탄금대도 보이지 않을 것이고, 목계 나루터도, 그리고 이 마애불 자체도 그 의미를 잃지 않을까 싶어요.2006.01.21 17:30
- 2006.01.21 17:23
- 방명록.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방명록에 각국의 평화를 비는 인사말을 쓰고 있다. 사진은 한 대사 부인이 방명록을 쓰는 것을 지켜보는 일본대사 부인.2006.01.21 17:23
- 전시실로 변한 대사관저. 1월 20일, 이스라엘 주재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현직 대사의 부인이자 화가인 강제순씨의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2006.01.21 17:23
- 스케치에 색을 입힌 독특한 기법의 작품.2006.01.21 17:23
- 전시회를 찾은 각국 대사들. 사진은 카자흐스탄 대사가 중국대사와 스리랑카 대사에게 작품에 대해 뭔가를 설명하고 있다.2006.01.21 17:23
- 36득점 합작한 이형두(좌)와 장병철2006.01.21 16:25
- 삼성화재의 '주전같은 후보' 손재홍2006.01.2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