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씨와 그녀의 딸 윤현이2006.01.17 03:57
- 이제 16개월 된 윤현이2006.01.17 03:57
- '네티'와 '세인트', 그리고 '셔얼록'이다.2006.01.17 03:33
- 룰루팡! 룰루피! 룰루~얍!2006.01.17 03:33
-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2006.01.17 03:33
- <계화>는 중요무형문화재 82호로 지정된 큰 만신(무당) 김금화 선생(왼쪽)이 그 모델이다. 오른쪽이 소설가 이경자씨.2006.01.17 03:21
- 소설가 이경자씨.2006.01.17 03:21
- 2006.01.17 03:21
- 해질녘의 블타바강과 프라하 성채2006.01.17 03:18
- 프라하의 야경은 파리, 부다페스트와 함께 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힌다.2006.01.17 03:18
- 블타바강을 따라 도시를 왕복하는 17번 트램2006.01.17 03:18
- 깜빠공원에서 바라본 카를 다리2006.01.17 03:18
- 프랑크 게리의 '춤추는 빌딩'2006.01.17 03:18
- 겨울의 프라하는 한적하고 고요하다.2006.01.17 03:18
- 2006.01.17 02:59
- <이중섭과 세발자전거 타는 아이>의 겉표지2006.01.17 02:38
- 인권위 배움터에서 16일 있은 ‘한센인 인권실태조사 결과발표와 토론회’에서 박영립 변호사가 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영립, 최원규 교수, 채규태 소장, 정근식 교수.2006.01.17 02:26
- 카키오 에이지씨. 그는 90년대 초부터 한센인에 관심을 가져왔고 40여 차례 소록도를 방문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진행중인 소록도 소송의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사죄가 뒤따라야 하고 단순한 생활보조금 지급이 아닌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06.01.17 02:26
- 이날 ‘한센인 인권실태조사 결과발표와 토론회’에는 경기도 지역 한센인 정착마을에서 온 주민들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관해 관심을 보였다. 인권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 후 한센인 인권에 대한 권고안을 낼 예정이다.2006.01.17 02:26
- 2006.01.1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