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트트릭 기록한 지네딘 지단2006.01.17 02:23
- 격정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거장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2006.01.17 02:17
- 연주를 시작하기 앞서 공연기획팀장의 해설을 듣고 있는 정감독2006.01.17 02:17
- 그의 섬세한 손짓 하나하나에 오케스트라의 멋진 하모니는 절정에 다다른다.2006.01.17 02:17
- 같은 과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박미리 학생(사진 왼쪽). 이 교회를 다니는 친구 이선희 학생(사진 오른쪽)의 소개로 이 음악회를 알게 됐다고 한다.2006.01.17 02:17
- 1만5000석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이 서울시향의 연주에 푹 빠져있는 모습2006.01.17 02:17
- 앙코르곡으로 성가대와 함께 '할렐루야'를 연주하는 모습. 세계적인 거장과 함께 무대에 서는 축복을 받은 성가대의 장종덕 총무는 '감동스러웠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6.01.17 02:17
- 2006.01.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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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들과 함께 청중들에게 인사하는 정명훈 상임지휘자2006.01.17 02:17
- 아디다스가 제작한 독일월드컵 공인구 '팀 가이스트'2006.01.17 02:10
- 고등어는 비리다는 상식을 깨는 고등어회2006.01.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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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시작된 '파주 겨울방학 책나라여행'2006.01.17 01:27
- 세월마저 멈춰선 명봉역의 풍경2006.01.17 01:10
- 안내원이 없어서일까, 전남 화순의 '광대건널목'이 쓸쓸해 보인다.2006.01.17 01:10
- 명봉역 역사2006.01.17 01:10
- 미력옹기 옹기장 최대성씨가 물레를 돌리며 수반을 만들고 있다.2006.01.17 01:10
- 옹기 파편들... 세월이 흐르면 다시 흙으로 되돌아간다.2006.01.17 01:10
- 명봉역 맞은편에 있는 조계종 '천봉사'2006.01.17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