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olice post in thankot attacked by maoist.2006.01.15 18:50
- a sucket bomb on the road side.2006.01.15 18:50
- peoples gathering outside police post.2006.01.15 18:50
- own people of police killed by maoist are taken to funeral procession.2006.01.15 18:50
- 드디어 숨을 쉬기 시작 했습니다. 아... 살아 났습니다.2006.01.15 18:47
- 흑토마의 속내를 보여주며 설명을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2006.01.15 18:47
-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엔진소리도 힘차게 다시 달릴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2006.01.15 18:47
- 주저앉은 내 흑토마를 위해 달려 온 의사(?) 선생님은 공짜였습니다.2006.01.15 18:47
- 5년이란 시간을 함께 멀고 먼 길을 내달렸던 내사랑 흑토마 입니다.2006.01.15 18:47
- 관객들에게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적 삶을 그대로 옮겨버린 윤석화씨의 연기는 소름끼치는 경험이었다 (오른쪽) 작년 삭발한 흔적은 아직 남아 있었다. 이번 정순왕후역을 맞아서는 쪽진 머리를 위해 머리카락을 이어붙여야 했다. "예술을 사랑하는 죄"로 30년 연극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게서는 아직도 아그네스의 여리고 수줍은 모습이 남아있다2006.01.15 18:38
- 윤석화씨 아니 정순왕후의 뒷모습. 이번 작품은 역사가 남기지 않은 진실에 대한 작가의 갈증을 아름답고 품위있는 우리말을 통해서 풀어내고 있다.2006.01.15 18:38
- 왼쪽부터 김별아 원작을 각색한 전옥란 작가와 연출 임영웅 선생2006.01.15 18:38
- 영월에서 보내온 동강의 돌에 걸터앉아 연기하는 윤석화씨. 이번 연극을 위해 시조도 배우고, 살풀이 춤도 익혔다.2006.01.15 18:38
- 임성대 위원장 후보는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의 반성과 혁신을 강조했다.2006.01.15 18:23
- 천안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충남도당 임원 후보자 공동유세에 참석한 당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2006.01.15 18:23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4기 임원 후보자들. 오른쪽부터 안병일, 이찬복, 김완식, 임성대, 김혜영 후보.2006.01.15 18:23
-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광2006.01.15 18:22
- 대아저수지(완주 8경 중의 하나)2006.01.15 18:22
- 눈에 감도는 훈훈한 기운2006.01.15 18:22
- 생동감2006.01.1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