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루(降仙樓 / 2006년 1월)2006.01.13 09:46
- 선암사 가는 숲길(2006년 1월)2006.01.13 09:46
-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1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당·청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사실상 탈당을 고려했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낳았다.2006.01.13 09:45
- 지난 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나온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으로 정가의 안개 농도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2006.01.13 09:45
- 무기력한 국내 선수들, 개인기량은 출중하나 인성이 덜된 외국인 선수들의 태업이 팀을 더욱 수렁에 몰아넣고 있다.2006.01.13 09:31
- 전자랜드의 박수교 단장은 지난 2년간 근시안적인 운영으로 팀을 붕괴시킨데 대한 책임을 자각해야한다.2006.01.13 09:31
- 유강진의 캐릭터에 좀더 입체적이고 디테일한 묘사가 있었다면, 영화에 무게감을 불어넣을수 있었을 것이다.2006.01.13 09:31
-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도 절대 멈출수없기에, 상처받은 야수는 폭주한다. 권상우의 온몸을 던진 투혼은 <야수>에 장렬한 비장미를 안겨준다.2006.01.13 09:31
- 냉철함으로 무장한 오진우의 캐릭터가 장도영에 비하여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움을 준다.2006.01.13 09:31
- 포스터부터 관객들에게 상실감을 불러일으키는 듯 하다.2006.01.13 09:26
- <공공의 적>과 <야수>의 목표는 범죄자이지만, 거물이기에 건드릴 수 없는 세력을 목표한다는 점에서는 출발 할 때만큼은 같은 지점에 서 있다.2006.01.13 09:26
- 영화는 시종일관 우울한 분위기를 낸다.2006.01.13 09:26
- 검사와 형사 간의 대립 관계를 다룬 영화가 많은데 비해 <야수>는 검사와 형사간의 상호의존과 신뢰를 바탕에 두고 있다.2006.01.13 09:26
- 초대 복지인권운동본부장 김형돈 씨.2006.01.13 09:13
- 12일 열린 '복지인권운동본부' 창립식2006.01.13 09:13
- 2006.01.13 09:11
- 김정일 국방위원장2006.01.13 09:09
- 2006.01.13 08:16
- 2006.01.13 08:16
- 지난 2002년 4월 현대M카드에 가입해 97만포인트를 적립한 권씨는 최근 차에 이상이 생겨 부품을 교체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은 포인트를 사용하려 했으나 권씨는 단 1포인트도 사용하지 못했다. 사진은 권씨 소유의 M카드와 차량 수리비 청구서.2006.01.13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