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녕포구2006.01.11 22:07
- 용눈이오름에서 본 다랑쉬오름2006.01.11 22:07
- 목련의 꽃눈에 달꽃을 달다(서귀포시 이중섭 미술관)2006.01.11 22:07
- 산굼부리 분화구2006.01.11 22:07
- 'KTF를 완파하고 프로리그 결승에 진출한 삼성전자'2006.01.11 21:58
- 2006.01.11 21:53
- 2006.01.11 21:49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 검찰 깃발.2006.01.11 21:17
- 황우석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조작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대국민사과와 함께 서울대 교수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2006.01.11 21:17
- 아빠를 따라 나선 어린들이 규모가 작은 비닐하우스 잔해들을 주워 나르고 있다(김태권, 김태리, 김영비(사진 왼쪽부터) 어린이).2006.01.11 20:32
- 설해 피해 복구단이 농원주 김현수(오른쪽 첫번째)씨로부터 작업 요령을 설명듣고 있다(위), '눈 폭탄'의 위력에 부러진 15년생 포도나무(아래)2006.01.11 20:32
- 포도밭인지 잡초밭인지 구분 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망가져 있다(위), 아직 눈이 녹지 않아 파이프 제거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아래)2006.01.11 20:32
- 맛있게 드시네요. 들밥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맛 모를 겁니다. 이번 주말에 드셔 보세요.2006.01.11 20:32
- 포도밭을 관리하던 기계들이 농원 한귀퉁이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 녀석들이 제기량을 발휘할 날이 빨리오길 기원한다.2006.01.11 20:32
- 강선을 제거하는 복구단 뒤로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피해지역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주길 기대한다.2006.01.11 20:32
- 설해 피해 복구단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들어가자 농원주 김현수 씨가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2006.01.11 20:32
- 해체된 비닐하우스 잔해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있는 피해 복구단2006.01.11 20:32
- 새참으로 나온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 어린이들2006.01.11 20:32
- 아버지(이창복(42))는 자르고 아들(이석(11))은 차에 싣고, "농촌에 일손이 달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한 이창복씨의 말에 마음이 무거워 졌다(우),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김상봉(왼쪽) 본부장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공무원노조 정재희(오른쪽)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래)2006.01.11 20:32
-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6.01.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