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 동생 가족과 함께 하는 이런 정다운 사진을 다시는 찍을 수 없게 됐다.2006.01.10 07:48
- 눈 하나도 시골에서 보면 훨씬 멋있는데 뒷 배경이 없어 아쉽군요.2006.01.10 07:02
- 전주비빔밥은 어떻게 해서 비빔밥 지존이 되었을까요? 안동헛제사밥과 궁중에 골동반이 있었는데 말입니다.2006.01.10 07:02
- 맨송맨솔할 것 같은 죽순에 홍어 몇 점을 넣고 무칠 줄 아는 담양 사람들 처럼 자기 고장에서 나는 산물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2006.01.10 07:02
- 홍도입니다. 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만 특산품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2006.01.10 07:02
- 내가 좋아하던 소와 닭이 있던 행랑채를 박물관이나 민속촌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2006.01.10 07:02
- 어서 농촌에 활기가 돌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궁리해 봅시다.2006.01.10 07:02
- 이런 때도 있었지만... 김영춘·임종석·김부겸·송영길·안영근 의원등 열린우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탄핵심판 전인 지난 2004년 4월 `대통령을 지켜주십시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한뒤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2006.01.10 06:59
-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영춘·이종걸 의원과 유시민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춘·이종걸 의원의 이슈는 당·청 관계다. 두 의원은 개각 파문 초기 '유시민 입각'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지만 "반(反)유시민이냐" "한나라당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면서 '당·청 관계 재정립'으로 명분을 다졌다.2006.01.10 06:59
- 김영춘(왼쪽) 의원과 이종걸 의원.2006.01.10 06:59
- 김부겸 의원(왼쪽)과 임종석 의원.2006.01.10 06:59
- 열린우리당 의총에서 무언가를 논의하는 임종석 의원과 김부겸 의원.김부겸·임종석 의원은 이번 개각 문제에 대해 공식 언급을 삼가고 있다.2006.01.10 06:59
- 이번 1.2개각에 유감을 표명했던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20여명은 9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당·청 관계 재정립과 열린우리당 혁신`에 관한 토론을 벌인 뒤 당·정·청 관계의 문제의식 공유를 위한 대통령 면담 등을 요구했다. 김영춘, 이종걸, 최재천, 문병호,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9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모임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2006.01.10 06:59
- 2005년 부진에 빠졌던 올리버 페레즈2006.01.10 06:57
- 용광로 전체 모습이다.2006.01.10 06:29
- 왠지 대공원 놀이시설에서 많이 본듯한...2006.01.10 06:29
- 안내 표지판.2006.01.10 06:29
- 금방이라도 '철컥철컥' 땅을 울리며 돌아갈것만 같다.2006.01.10 06:29
- 용광로 측면의 모습.2006.01.10 06:29
- 가까이에서 본 3단계 모습.2006.01.10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