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인기있는 사진 촬영지 눈사람 동산. 기다렸다가 찍어야 할 판이다.2006.01.08 11:53
- 즉석에서 셀프 써비스로 굽는 산천어 장작불 구이. 일급수 지표 생물인 산천어 구이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2006.01.08 11:53
- 축제 홍보대사 이외수씨는 "얼음 축제에서 웃고 갈 일만 남았다"며 축제 개막에 흥을 넣었다.2006.01.08 11:53
- 아빠의 인력거 썰매. 아마도 아이는 이 추억을 평생 가지고 갈 것이다. 춘천에서 온 윤흥기(40)씨.2006.01.08 11:53
- 일렉트릭 현악 그룹 '벨라스트릭스'의 연주는 얼음까지 녹일 듯 관중을 열광시켰다. '젊은 축제'를 부각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2006.01.08 11:53
- 빼닫이2006.01.08 11:05
- 반닫이2006.01.08 11:05
- 2006.01.08 10:55
- 성에꽃2006.01.08 10:18
- 경이2006.01.08 10:18
- 사랑의 소통2006.01.08 10:18
- 숨쉬는 내일2006.01.08 10:18
- 하나가 되고2006.01.08 10:18
- 오묘한 모습2006.01.08 10:18
- 새로운 세상2006.01.08 10:18
- <수상한 식모들>표지2006.01.08 09:28
- 바르셀로나 선수들2006.01.08 09:23
- 역습 전환 시 정교한 롱패스로 공격의 루트를 찾았다2006.01.08 08:43
- 측면 수비수들이 중앙쪽으로 몰려 양쪽 측면에 빈 공간이 생겼다.(좌) 수비가 순간적으로 겹쳐 상대 공격수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우)2006.01.08 08:43
- 2006.01.08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