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앞 테카포 호수 전경2006.01.08 00:50
- 애쉬버튼 정원2006.01.08 00:50
- 크라이스트쳐어치 해안2006.01.08 00:50
- 2006.01.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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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와 김현주의 스타 파워는 시대착오적인 캐릭터에 가려서 빛을 발하지 못한다.2006.01.07 23:44
- SBS 트렌디 드라마의 한계는 지나친 소재주의다. 볼거리에만 발목이 잡혀 비현실적인 설정과 안이한 플롯이 넘쳐난다.2006.01.07 23:44
- SBS 트렌디 드라마의 한계는 지나친 소재주의다. 볼거리에만 발목이 잡혀 비현실적인 설정과 안이한 플롯이 넘쳐난다.2006.01.07 23:44
- 금연 마크2006.01.07 23:36
- 모임에 따르는 술자리2006.01.07 23:36
- 수원 월드컵경기장의 아름다운 야경2006.01.07 23:22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의 거대기업 SBC사에게 5000만 달러를 주고 구장명칭권을 판매했다.2006.01.07 23:22
-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읽습니다.2006.01.07 23:16
- 어린이 한문교실 첫 강의는 김정모 자치회장님이 맡아 주셨습니다.2006.01.07 23:16
- "심려 끼쳐드려 죄송"... 7일 오전 11시 제주도내 6개 사립중고교교장단이 남녕고등학교에서 모임을 갖고 신입생 배정거부 방침을 철회했다.2006.01.07 22:54
- 지난해 12월 28일 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대하는 사학법인, 종교계 관계자들이 개정 사학법의 위헌여부를 가려달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청구인단 대리인 이석연 변호사(가운데)가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소원 제기 배경 등을 밝히고 있다.2006.01.07 22:54
-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 지난 6일 김하주 한국사립중고법인협희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영훈고등학교앞에서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회원 10여명이 사학법 개정에 반발해서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는 사학재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핸드마이크를 든 교장과 직원 10여명이 기자회견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면서 한동안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2006.01.07 22:54
- 아이들의 시선... 6일 오후 영훈고등학교 교문 밖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한 학생이 교문밖에서 벌어지는 몸싸움을 지켜보고 있다.2006.01.07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