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희 작가와 어머니2008.11.12 19:12
- 지난 2005년 안양시의 건설사업계획 허가 승인 서류2008.11.12 19:11
- 지난 10월31일 '2008 정선 몰운대문학축전'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강기희2008.11.12 19:10
- 5시간 동안 불에 타버린 작가 강기희 정선 집2008.11.12 19:08
- 수능고사장앞, 햄버거 먹으며 노숙하는 여고생들2008.11.12 19:07
- 폐허가 된 집2008.11.12 19:07
- 벽돌만 남은 작가 강기희 정선 집 2008.11.12 19:06
- 불에 타기 전 작가 강기희 집2008.11.12 19:05
- 붉은 단풍으로 불타는 계양산2008.11.12 19:05
- 그런데 심즙신도비가 있는 곳은 여기가 아닌가 보다.2008.11.12 19:04
- 도로가 나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점점 변해가는 마을과 들녘2008.11.12 19:04
- 작가 강기희 정선집 전소 2008.11.12 19:03
- 축사 너머로 계양산 꼭대기가 보인다.2008.11.12 19:03
- 군수골을 둘러보고 대인고 방향으로 나아가다 만난 목장2008.11.12 19:03
- 군수골은 물대기도 어렵지만 콤바인도 논에 쉽게 빠질만큼 질퍽거린다.2008.11.12 19:02
- 구인영장 집행 저지 당하는 검찰 수사관2008.11.12 19:02
- 가을걷이를 모두 끝낸 들녘2008.11.12 19:02
- 군수골 논은 주인이 바뀌면서 밭으로 변해버렸다.2008.11.12 19:00
- 우리 지역문화재 찾아보기 네번째로 정한 심즙신도비를 찾아가다가 둘러본 군수골2008.11.12 19:00
- 뭉개구름 사이로 가을햇살이 들녘에 쏟아진다.2008.11.12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