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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백 교수2006.01.04 15:44
- '여성폭력과 빈곤 추방, 그리고 일상에서의 평화 실현'을 주제로 한 '세계여성행진'이 한국, 일본, 필리핀 여성운동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7월 4일 서울 세종문회회관 분수광장 앞에서 열렸다.2006.01.04 15:44
- 이렇듯 작열하는 태양아래서도 어깨 부딪히며 함께 고민하고 대화를 나누었듯 완쾌한 건강으로 아름답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2006.01.04 15:43
- 먹어야 삽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살기 위해서, 뭔가 할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먹어야 합니다.2006.01.04 15:43
- 작금의 스님은 ‘생존가능성 희박’이라는 머리글로 소개되는 불귀의 객처럼 기사화되기도 하였습니다.2006.01.04 15:43
- ‘지율’이란 스님의 법명은 어느덧 천성산과 단식을 연상시킵니다. (2003. 5. 1 충남 아산)2006.01.04 15:43
- 이 모습, 커다란 근심 없이 삼보일배를 마친 청년불자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런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2003. 6. 15. 속리산 법주사에서-2006.01.04 15:43
- 새만금을 살리겠다는 750리 길 삼보일배의 행렬에 동참하였던 스님의 젓가락질은 당당하고 힘이 있었습니다.2006.01.04 15:43
-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스님의 모습엔 여유가 보였고 아름다움도 있었습니다.2006.01.04 15:43
- 카메라처럼 잘못된 것쯤 가볍게 지울 수는 없겠지만 지우려고 하는 노력도 구도나 수행의 한 방법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모습, 카메라에 뭔가를 담으려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런 스님의 모습을 어디에서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2006.01.04 15:43
- 배불리 먹고 에너지가 충만하니 이렇듯 누군가를 위해 그 에너지를 나누어 주셨던 적도 있습니다.2006.01.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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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선 고교 교감이 각 학교 교장들에게 딸이 운영하는 업체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돌려 물의를 빚고 있다2006.01.04 15:39
- 지난 해 12월 신륵사에서 단식할 때의 지율 스님 모습.2006.01.04 15:28
- 정대협 할머니, 강제동원피해자들, 태평양전쟁 희생자들이 독립과 자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선배들에게 묵념하고 있다.2006.01.04 15:27
-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는 국제기구의 권고대로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2006년 올해도 건강하고 신명나게 아자아자”하고 외치고 있다.2006.01.04 15:27
- 중동고등학교 역사탐구반 학생들이 준비해온 손피켓. 이아람 학생(중동고등학교 3년)이 대표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시는 할머니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2006.01.04 15:27
- 눈길 옥산을 오르는 사람들2006.01.04 15:22
- 범바위와 토끼봉 안내판2006.01.0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