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희 감독의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에 출연한 실제 다운증후군 소녀 정은혜양. 은혜양의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는 아니거든요?...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대사는 차이를 이해하기 힘든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2006.01.04 12:00
- 암벽 등반 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2006.01.04 11:44
- 클라이밍의 대부 김종헌씨.2006.01.04 11:44
- 암벽 등반을 하는 모습2006.01.04 11:44
- 2006.01.04 11:44
- 암벽등반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2006.01.04 11:44
- 2006.01.04 11:41
-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사실상 '투톱' 아니라 '원톱'체제가 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의총에서 무언가를 논의하는 박근혜 대표와 김무성 전사무총장.2006.01.04 11:34
-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사실상 '투톱' 아니라 '원톱'체제가 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당 혁신안 처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얘기를 나누는 박근혜 대표와 김무성 사무총장.2006.01.04 11:34
- 지난 2004년 12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최한 이명박 서울시장등 단체장과 서울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란히 앉은 박 대표와 이재오 의원. 이 의원이 "언론에서 박 대표와 사이가 나쁘다고 써서, 옆자리로 왔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2006.01.04 11:34
- 김무성 의원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이재오 의원.2006.01.04 11:34
- Screenshot of the opinion piece that U.S. Ambassador Alexander Vershbow contributed to the South Korean progressive newspaper <i>Hankyoreh Shinmun</i>, last week.2006.01.04 11:26
- 88년 1월 8일 사태 이후 퇴출된 당시 교수들의 명단. 비대위는 이들 중 12명이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2006.01.04 11:21
- 김낙중 집행위원장2006.01.04 11:21
- '총장님 한바퀴 더 돕시다'. 80년대 당시 박철웅(가운데) 이사장은 조선대 교직원들을 대운동장에 집합시켜 구보를 시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교직원들은 "총장님 한바퀴 더 돕시다"라고 비위를 맞춰주기도 했다.2006.01.04 11:21
- 지난 87년 113일 동안의 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학부모들도 나서 폭력교수 퇴진 등을 요구했다(위). 특별법 시행으로 새삼 이들이 주목받고 있다. 조선대 캠퍼스에는 각 단과대학 학생회 등이 이들의 복직 등을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곳곳에 걸었다.(아래)2006.01.04 11:21
- 지난해 제정된 재임용 관련 특별법 시행에 대해 조선대학교 학내외 10개 단체는 비상대책위를 결성하고 법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비대위 기자회견.2006.01.04 11:21
- 2006.01.04 11:21
- 지난 84년 6월 학내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이 학내 행진을 하려하자 일부 교수들이 학생들을 제지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학내 민주화 과정에서 구재단에 협력한 반민주, 폭력 교수들이 구제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2006.01.04 11:21
- 2006.01.0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