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향문화체험마을에 들어선 누정. 대밭과 어우러진 풍경이 멋스럽다.2008.11.11 15:47
- 한적한 죽녹원. 가을사색에 제격이다.2008.11.11 15:46
- 성명에 동참한 사기사건 발생 지역 시의원들2008.11.11 15:45
- 죽녹원에 있는 식수대와 인공 분수대. 목은 물론 마음 속까지 적셔준다.2008.11.11 15:45
- 피해자들과 임의조합원들이 성명 내용에 귀 기울이고 있다2008.11.11 15:44
- 죽녹원 들어가는 길. 사철 언제나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2008.11.11 15:44
- 안양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안양 YWCA 정 숙 회장)2008.11.11 15:43
-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의 기자회견2008.11.11 15:42
- 낙엽 깔린 관방제림. 그것을 밟는 느낌이 호사스럽다.2008.11.11 15:42
- 호젓한 분위기의 늦가을 관방제림.2008.11.11 15:40
-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정평이 나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2008.11.11 15:39
- 주황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2008.11.11 15:39
- 박신영 기상캐스터2008.11.11 15:38
- 담양천과 관방제림의 늦가을 풍경.2008.11.11 15:38
- 박신영 기상 캐스터2008.11.11 15:34
- 사진 찍는 기쁨2008.11.11 15:28
- 박신영 기상캐스터2008.11.11 15:26
- 사진 찍는 마음2008.11.11 15:24
- 책시렁2008.11.11 15:20
- 사진감 다루기2008.11.1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