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포늪을 방문한 람사르총회 참가자들의 모습.2008.11.03 07:37
- 아빠! 나를 구해준다더니 오히려 아빠가 진흙탕에 빠져? 에이 뭐야!2008.11.03 07:34
- 진흙탕에 어린아이 장화가 빠지자 어른들이 잡아주며 즐거워하고 있다2008.11.03 07:32
- 오후 3시가 되자 건너편에 보이는 복개도까지 백여미터의 바닷길이 열려 바지락과 고2008.11.03 07:30
- 양산 어린이 병원.2008.11.03 07:30
- 양산부산대병원 안에 들어선 어린이 병원이 3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 준비에2008.11.03 07:29
- 2008 여수 여자만 갯벌 노을 축제2008.11.03 07:29
- 외삼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명륜당. 우리식 건축미가 돋보이는 육중한 건물2008.11.03 07:12
- 명륜당 내부. 지금은 책상에서 공부를 하지만 옛날에는 바닥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2008.11.03 07:06
- 임피향교 대성전 앞마당 우측에서 바라본 명륜당. 깊은 산사 뒷산에 올라 아래를 굽2008.11.03 07:05
- 향교 명륜당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하고 있는 관리인 오정일(왼쪽: 68세),2008.11.03 07:01
- 명륜당과 대성전 사이에 있는 내삼문. 아버지가 거주하시던 안방의 방문을 연상시켰습2008.11.03 06:57
- 홍살문을 지나 첫 번째 문인 외삼문. 어렸을 때 살던 집 대문을 떠올리게 했고요.2008.11.03 06:54
- 고향의 정취를 떠올리게 하는 우물가(왼쪽) 바닥이 보이지 않는 우물(오른쪽) 불과2008.11.03 06:53
- 홍살문2008.11.03 06:51
- 공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대성전. 건축 양식과 초석 등이 특이해 건축사적 의의도2008.11.03 06:49
- 추수2008.11.03 06:47
- 시민2008.11.03 03:06
- 사춤 개막작!2008.11.03 03:05
- 지난 2005년, 오마이뉴스 창간 5주년 기념식장에서 상을 받았다. 왕관을 쓴 사2008.11.03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