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춘봉 노동자 영결식이 31일 오전 한진중 마산공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04.12.31 12:36
고 김춘봉씨의 유서가 낭독되는 동안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2004.12.31 12:36
2004.12.31 12:36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이 추도사를 읽고 있다.2004.12.31 12:36
금속노조 김창한 위원장이 고 김춘봉씨 영정 앞에서 인사를 올리고 있다.2004.12.31 12:36
땅끝 알림표지석2004.12.31 12:26
그물을 손질하는 어민2004.12.31 12:26
해남 갈두 마을 포구2004.12.31 12:26
땅끝탑2004.12.31 12:26
서해 고군산군도로 지는 해(2004.1)2004.12.31 12:26
2004.12.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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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서울 감독2004.12.31 12:19
최현자님2004.12.31 12:16
바람에 신문이 날리자 바람을 막아주고 있는 농성단원.2004.12.31 12:13
김성진 인천지역농성단 대표의 연설2004.12.31 12:13
31일 아침 일찍 여의도 농성장 바닥에 앉아 국가보안법 철폐집회를 하고 있는 단원들2004.12.31 12:13
사이버실천단 기자를 보자 반가워 하며 '투쟁!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소리쳐 준다.2004.12.31 12:13
이후 일정에 대한 질문. 기자들은 오늘 이후 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2004.12.3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