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꽁 얼었어도 눈으로 맛보며 미소 한번 지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2004.12.31 23:51
- 아무나 알 수 없는 알들의 세계, 열매맺는 비밀2004.12.31 23:51
- 시든 토마토 줄기들 속에 숨어 있던 알들2004.12.31 23:51
- 토마토가 수고하고 애써 낳은 다음 세대 알들2004.12.31 23:51
- 방울 토마토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2004.12.31 23:51
- 알집의 기적2004.12.31 23:51
- 마당 변두리에서 바람따라 구르는 알들2004.12.31 23:51
- 전망대에서 바라본 겨울 우포늪 전경2004.12.31 23:23
- 얼어붙은 우포늪 얼음을 깨고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2004.12.31 23:23
- 백로, 큰기러기, 오리 등 수많은 새들이 안식처와 먹이를 찾기에 분주하다.2004.12.31 23:23
- 큰 기러기가 'V자' 대형으로 서로 도우며 날아가고 있다.2004.12.31 23:23
- 망원경으로 우포늪을 찾는 새들을 관찰하고 있는 주씨2004.12.31 23:23
- 우포늪을 찾은 큰 기러기가 질서 있게 창공을 날고 있다.2004.12.31 23:23
- 기러기는 떼를 지어 다님으로써 혼자 날 때보다 더 빨리 날 수 있고, 서로 돕고 독려하며 날기 때문에 낙오자도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2004.12.31 23:23
- 260만평 우포늪 구석구석을 누비며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여념이 없다.2004.12.31 23:23
- 우포늪 새들도 알아보고 피하지 않는다는 '우포 4호' 주영학씨2004.12.31 23:23
-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새들의 낙원'을 물려줘야 함을 역설하는 주씨2004.12.31 23:23
- 박석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2004.12.31 23:09
-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국민단식단 10여명이 지난 30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 자리한 천막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식농성은 26일만인 31일, 모두 마무리됐다.2004.12.31 23:09
- 지난 30일 밤 11시경 국회앞에서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는 참가자들에게 '국가보안법 처리를 내년으로 미룬다'는 내용이 포함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이 전달됐다. 박석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이 합의문을 집회 참가자들앞에서 낭독하고 있다.2004.12.3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