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2.31 09:38
- 2006.12.31 09:38
- 2006.12.31 09:38
- 2006.12.31 09:38
- 2006.12.31 09:15
- 2006.12.31 09:15
- 2006.12.31 09:15
- 2006.12.31 08:58
- 활발한 성격으로 한국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서가민씨2006.12.31 08:06
- 한국어를 사랑한다는 손호양씨2006.12.31 08:06
- 한국어 강사를 하기 위해 왔다는 유염정씨2006.12.31 08:06
- 종자용 암퇘지들은 몸을 돌릴 수도 없이 아주 작은 철장에서 따로따로 길러집니다.2006.12.31 07:17
- 동물은 그의 사체에 각 부위별로 이름이 붙여짐으로 해서 더욱 '부재하는 대상'이 되어버립니다. 미토 출판사의 <육식의 성정치> 표지2006.12.31 07:17
- 콘크리트 바닥으로 된 철장 안에서 서로 부대끼며 스트레스로 동료의 꼬리를 물어뜯기 때문에 아예 꼬리를 잘라버립니다. 그 과정에 마취는 물론 하지 않지요.2006.12.31 07:17
- 인간에게는 그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문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는 것일까요?2006.12.31 07:17
- 돼지는 아주 총명하고 사근사근하며 배변도 특정 자리에만 하는 깨끗한 동물이라고 합니다.2006.12.31 07:17
- 연이은 클로즈업은 관찰자적 시선과 역사의 슬픔을 대변한다.2006.12.31 06:01
- 영화 <마추카>포스터2006.12.31 06:01
- 마치 베르톨루치의 <몽상가들>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2006.12.31 06:01
- 영화 <마추카>포스터2006.12.31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