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활약을 펼친 김동우 선수2006.12.30 18:11
-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2006.12.30 18:11
- 경기 중 코트에 모여있는 선수들2006.12.30 18:11
- 윌리엄스(좌)와 맥기2006.12.30 18:11
- 경기 전 수훈 선수 김동우2006.12.30 18:11
- 붕대 투혼을 발휘한 조성민 선수2006.12.30 18:11
-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맥기(가운데)2006.12.30 18:11
- 2006.12.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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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우리 가족을 즐겁게 해줄 땅콩, 고구마, 홍시, 밤이다.2006.12.30 17:47
- 긴긴 겨울밤을 짧게 해주는 우리 집 간식거리.2006.12.30 17:47
- 포도주 한 잔의 운치.2006.12.30 17:47
- 낡은 석유난로지만 거실을 훈훈하게 해주고, 고구마, 땅콩, 밤을 구워먹는 데 안성맞춤이다.2006.12.30 17:47
- 아내가 난로 위에 군것질거리를 굽고 있다.2006.12.30 17:47
- 철도공사 부산지사 사내방송 아나운서2006.12.30 17:29
- 2006.12.30 17:27
-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새마을호 여승무원들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2006.12.30 17:27
- 한국철도공사의 집단해고결정에 반발한 새마을호 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관계자들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2006.12.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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