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배기자 오리발 선수로 나서다

이승배기자가 제19회 전국장거리핀수영 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핀(오리발)을 신고 3km를 수영하는 경기다.
지난 28일과 2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영상은 29일 대회 당시 모습을 담았다.

ⓒ이승배 | 2008.07.04 11:34

댓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