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국수호 디딤무용단' 연습실

2008 베이징올림픽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국수호 디딤무용단' 단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다. '국수호 디딤무용단'은 올림픽 개막 이틀 뒤인 11일 올림픽 선수촌 공연을 시작으로, 상운극장(13일), 자금성 중산극장(15일) 순으로 잇따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배 | 2008.07.22 11:18

댓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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