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집회 해산시키는 경찰

지난 13일 오후 6시 을지로 인권위원회 앞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와 관련 단체들이 정리집회를 하던 중 전동휠체어에 타고 있던 1급 장애인이 전투경찰의 방패에 찍혀 얼굴이 부서지는 부상을 입었다.

ⓒ김동환 | 2008.08.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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