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기


동영상에서 기계가 호미(낫의 제주 방언)로 바꾸면 오리지널 벌초 모습

이다. 차례는 약식으로 과일, 술, 향 정도만 올린다.(팔월 보름에는 집안에

서 차례를 지내기 때문) 모둠벌초는 부와 권력과 명예의 상징이다. 건장한

청년 30명 이상 모이면 최고의 부와 권력 집안, 20명 이상만 모여도 대단

한 부러움의 대상이다.

| 2008.08.31 16:3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