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기


동영상에서 기계가 호미(낫의 제주 방언)로 바꾸면 오리지널 벌초 모습

이다. 차례는 약식으로 과일, 술, 향 정도만 올린다.(팔월 보름에는 집안에

서 차례를 지내기 때문) 모둠벌초는 부와 권력과 명예의 상징이다. 건장한

청년 30명 이상 모이면 최고의 부와 권력 집안, 20명 이상만 모여도 대단

한 부러움의 대상이다.

ⓒ장영주 | 2008.08.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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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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