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기


차례는 벌초가 끝나면 술, 과일, 향 정도로 약식으로 지낸다.(파월 보름

에 집안에서 지내기 때문) 모둠벌초에 건장한 청년 30명 이상 모이면 그 집

안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움켜쥔 집안으로 인식되어 왔다. 20명 이상 모여

도 대단히 부러움의 대상이다.

* 앞 동영상에서 기계 대신 호미(낫의 제주 방언)이면 오리지널 벌초 모습

니다.

| 2008.08.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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