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스님

불교인권위원회 대표인 진관 스님이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최근 출판한 <행복한 마음버스>의 중요 구절을 낭독하고 있다.

ⓒ김철관 | 2013.06.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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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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